▲ 금천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금천소방서 제공

▲ 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20명과 독산2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정상화를 위해 시설 내부 청소 및  화재 폐기물 수거 등 복구작업을 하고있다. 금천소방서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소방서(서장 오재경)는 6일 금천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화재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20명과 독산2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정상화를 위해 시설 내부 청소 및 화재 폐기물 수거 등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쓴 직원ㆍ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복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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