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행렬 이어져

최원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2 2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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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미향 선수, 금천청소년쉼터 청소년 마스크, 손세정제 등 기부

▲ 금천청소년쉼터 청소년들이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만든 비누와 손세정 등 기부물품 모습.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최원화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프로골퍼로 LPGA 투어 등 각종 세계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미향 선수가 금천장애인복지관에 마스크 1,300개와 손세정제 500개 등 환가액 1,000만원 상당의 위생물품을 기부했다.

 

이미향 선수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매니저로부터 금천구의 지역사정을 전해 들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금천청소년쉼터 청소년들도 지난 18일 서툴지만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만든 비누와 손세정제 등을 지역의 홀몸어르신 10가구에 전달했다.

또, 16일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승일테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4일에는 어려운 시국을 함께 극복하자며 서울시흥라이온클럽과 서울뉴시흥라이온스클럽에서 성금 200만 원씩, 익명의 업체에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성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날까지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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