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2020년도 예산심사 대비 의원세미나 실시

김정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8:22:22
  • -
  • +
  • 인쇄

▲ 윤금이 아산젠더포럼 대표와 함께한 금천구 의원. 금천구의회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서울시 금천구의회(의장 류명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원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25일에 개회하는 제219회 정례회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예산심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성평등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등 전문강사의 성인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1일차에는 윤금이 아산젠더포럼 대표를 초빙하여 2시간에 걸쳐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 충남 여성정책 개발원 감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윤금이 강사는 양성평등과 여성인권을 다양한 사례에 접목해 강의했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수 차례 질의를 하는 등 강의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성인지 교육 후에 의원들은 의정발전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해 의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 원장을 초빙해 제219회 정례회에 있을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대비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예산안 심사의 의의, 심사준비 및 실시방향, 심사방법과 접근전략 등 실무중심의 강의와 유형별 시정요구 사례를 통해 의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예산 관련 기법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후 의원들은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및 구정질문을 비롯해 이번 정례회 주요 안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인 3일차에 의원들은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순천만 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운영현황, 우수사례 등을 직접 경험하고 우리구에 접목 가능한 방안에 대해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류명기 의장은 ‘우리구 의회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원 모두가 예산심사 기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금천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

자치행정

+

건강/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