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지방경찰청이 인정한 ‘으뜸 파트너’

최원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1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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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에 기여

▲ 서울지방지방경찰청에서 금천구가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로 선정돼 상을 수여받은 후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최원화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9일 서울지방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안전 소통 간담회에서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로 5개 협력 단체에 상을 수여했고,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금천구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구는 2018년 10월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과 경찰서 치안서비스를 접목한 ‘금천구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정폭력 및 학대피해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소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금천구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에는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관(APO)’, ‘상담사’가 상주하면서 112신고 가정 및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과 서비스연계 및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지난 1년간 금천구 내 가정폭력 신고가 1일 평균 전년 대비 14% 감소(5건/일 → 4.3건/일)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경찰청 주최로 여성청소년 기능 유공자·우수 협력기관에 대한 포상 의미로 개최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관·경이 함께 ‘금천구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기존 체계로는 어려웠던 사각지대 발굴 경로를 다양화하고 가정폭력 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강화로 범죄예방 및 가정해체 방지도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가정폭력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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