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4동 ‘2019 찰방찰방 골목 물 놀이터 시즌4’ 개장

김정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9 1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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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독산4동 찰방찰방 골목 물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4동에서 행복한 마을 놀이문화와 마을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찰방찰방 골목 물놀이터 시즌4’를 오는 7월 29(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찰방찰방 골목 물놀이터’는 29일 개장을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2주간 독산동성당 주차장(독산로 78길 20)에서 운영된다.

물놀이터에는 대형과 중형 에어수영장, 에어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탈의실, 샤워부스, 화장실 등 부대시설에 마련돼 있어 아이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성당 벽면에 전시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자신의 그림을 찾는 재미도 맛 볼 수 있다.

특히, 29일 오후 3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물총놀이’, ‘바구니로 물 풍선 받기’, ‘수박 먹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아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는 물 놀이터 운영 기간 중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별 1일 안전 돌봄 자원봉사자 참여를 연계하고, 어린이집, 꿈씨 어린이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문성지구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독산4동 ‘찰방찰방 골목 물놀이터’는 2014년 아이들이 바라는 동네의 모습을 그린 ‘독산4동 상상지도’에서 출발해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온 동네가 아이들의 행복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운 한여름을 열정으로 보내고 있다”며, “아이들이 찰방찰방 골목 물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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