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강금복 작가의 ‘용송도’ 게시

김정태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9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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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로비에 용송도 게시해 구민들에게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 전달

▲ 지난 21일 구청 1층 로비 엘리베이터 홀 벽면에 걸려 있는 ‘용송도’ 앞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과 강금복 작가(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구민과 소통하고 희망을 전달하는 구정을 표현하기 위해 구청 1층 로비에 용송도를 게시했다.

용송도는 지난 21일 은산 강금복 작가가 구청에 기부한 것으로, 용송의 꿈을 통해 민족의 기상, 충절, 변치 않는 절개를 상징한다.

용송들이 서로 가지를 이어 연리지(連理枝)의 상징성과 상생의 모습을 통해 희망과 소통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금천구가 동네방네 행복한 희망의 도시가 되길 응원하는 작가의 염원이 담겨있다.

한편, 은산 강금복 작가는 2019년 대통령상(한국화), 2016년 대한민국 문화 예술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명망 높은 한국화 작가다.

강금복 작가는 “금천구의 차별화된 구정철학에 공감해 이 작품을 기부했다”며, “금천구청을 방문하는 많은 금천구민들이 용송도를 통해 희망을 얻어 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귀한 작품을 기꺼이 기부해주신 은산 강금복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용송도에 담긴 의미처럼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구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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