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복지재단, ‘북한이탈 청소년 자립을 위한 런페어 기반 진로사례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김정태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2 1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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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 청소년 자립을 위한 런페어(Learnfare) 기반 진로사례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우천복지재단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재단법인 우천복지재단(이사장 배용수)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3월 25일까지 탈북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북한이탈 청소년 자립을 위한 런페어(Learnfare) 기반 진로사례관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 통일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한 우천복지재단
우천복지재단은 미래인재 양성을 통해 통일시대 준비를 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실현함을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북한이탈아동청소년 지원, 북한이탈청년 지원, 통일인재 지원(세계 복싱챔피언 최현미 선수 후원 등), 통일 인식개선사업, 사회복지 실천가 시상(우천상) 등이 있다. 올해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이혜정 회원의 지정기탁으로, 북한이탈청소년 자립을 위한 런페어(교육비 지원) 기반 진로사례관리를 5년간 실시한다.

- 런페어(Learnfare) 기반의 청소년 진로지원 사업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사업은 참여자가 미래사회의 인재이자 통일을 준비하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1년 차 프로그램은 매달 교육비 지원, 셀프리더십 교육, 개별 맞춤형 상담, 부모 상담, 국내 자유여행 등이 있다.  

 

이 사업의 특징은 런페어(Learnfare) 기반이라는 것이다. 런페어(Learnfare)란 청소년들의 교육 참여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장학금 형태의 교육지원 제도로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우천복지재단 정병오 상임이사는 “청소년들이 궁극적으로 건강한 자립을 이루려면 진로 준비와 학업능력이 기반이 되어야 하기에 1차적으로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또한, 학업을 뛰어넘는 생각과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공동체 활동과 개별코칭을 병행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우천복지재단 배용수 이사장은 ‘미래인재 양성을 통해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경험하고 축복을 누린 세대로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정신적 유산이자 사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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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하고 싶은 청소년들은 모여라! 신청방법은?

모집대상은 중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중학생 수준의 학업 과정에 있는 탈북청소년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자녀(출생지 무관)도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우천복지재단 홈페이지(woocheon.or.kr)를 참조해 3월 25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합격자는 3월 28일에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선발할 예정이다.
(문의 sohee@woocheon.or.kr / 070-7771-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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