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5,500만원 상당 장애인 특화차량 획득

최원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2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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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건강관리협회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 공모 선정
▲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26일 금천구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간 ‘2020년 장애인 특화차량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최원화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에 선정, 5,500만원 상당의 장애인 특화 차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이동에 제한이 많아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보건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한국건강관리협회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했다.

지원받은 장애인 특화차량은 탑승자가 휠체어를 탄채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전동리프트가 설치되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재활사업 참여자 2,600명 중 이동제한을 받고 있는 장애인 1,000명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지난 26일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달식을 진행했다. 차량은 내년 3월 중 인도 받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장애인 특화 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발이 되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재활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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