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환경부장관상 수상

김유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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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유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구민이 그린(GREEN) 금천’이란 주제로 환경부장관상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전국 지자체의 우수 시책을 선정하는 대회이다.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사례 공모를 통해 진행했으며, 환경관리 분야 등 9개 분야에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금천구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민‧관 협치를 통한 저탄소 사회 구현,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에너지 생산, 효율화, 절약을 통한 에너지 전환 선도, △적극행정을 통한 시민 불편 해소,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으로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금천구는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독산1동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으로 지정해 창문 부착형 환기 시스템 및 식물벽 설치, 외부 미세먼지 유입을 막는 에어커튼 설치, 미세먼지 쉼터 조성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보드게임 형태의 미세먼지 줄이기 교구 ‘미세먼지 잡GO! 맑은 공기 오GO!’를 개발해 기후·환경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후‧환경교육의 메카 ‘금천에코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인 ‘반갑다! 금천에코교실’ 운영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정부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일이라고 강조하는 시점에 환경관리 분야에서 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탄소제로 사회를 구현하고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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