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동네방네 마을이음센터 개관

김정태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8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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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방네 마을이음센터 개관식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이 17일, 박미보건지소 시설 이용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7일 오전 10시 ‘동네방네 마을이음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동네방네 마을이음센터’는 지난 2018년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던 남부도로사업소가 금천구 시흥3동으로 이전하면서, 신축청사 내 조성된 주민 복합편의시설이다. 지난 5월 준공된 동네방네 마을이음센터에는 주민들을 위한 사우나, 보건지소, 도서관, 자치회관 등이 들어섰다.

이날 개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유성훈 구청장과 주민대표, 관계자 등 50여명만 참여한 가운데 ‘센터소개’, ‘현판식’, ‘시설관람’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동네방네 마을이음센터’ 내 ‘박미 보건지소’와 ‘꿈꾸는 작은 도서관’만 운영하고 있다. 사우나는 향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운영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마을이음센터가 주민들 손으로 직접 꾸려나가는 시설인 만큼 주민을 위한 행복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이 하루 빨리 종식돼 다양한 시설들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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