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지그재그 봉제클럽-바늘 가는데 실 간다’ 봉제예술워크숍

최원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3 1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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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월, 봉제장인과 구민이 함께 만드는 봉제예술워크숍 운영
▲ 지난 9일 진행된 ‘지그재그 봉제클럽’ 워크숍.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최원화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이 지역문화진흥사업인 우리마을 문화통(通)장의 일환으로 ‘지그재그 봉제클럽-바늘가는데 실 간다’ 봉제예술워크숍을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지그재그 봉제클럽-바늘가는데 실 간다’는 경력 40년을 가진 강명자 외 4명의 봉제장인이 예술가가 되어 지역주민들과 봉제기술로 작품 활동을 함께하며, 각자의 삶의 이야기도 나누는 프로젝트다.

독산3동 빈집프로젝트 3家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까지 운영된다. 8월 워크숍 참여자는 7월 24(금)부터 8월 3일(화)까지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메일(artnetwork2019@gmail.com) 또는 전화(02-2627-2998)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집인원은 10명~15명으로 제한한다.

한편, ‘우리마을 문화통(通)장’은 금천문화재단이 2017년부터 서울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지역문화진흥사업이다.

금천문화재단은 하반기 ‘우리마을 문화통(通)장’ 사업으로 ‘지그재그 봉제클럽’과 연계한 ‘금천에서 예술하기-봉제장인×예술가’ 콜라보 프로젝트, 지역의 미싱사 및 미싱공장을 발굴하는 ‘지그재그 네트워킹 프로젝트’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하는 다양한 지역네트워킹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었던 지역의 문화와 예술의 문을 조금씩 열어보려고 한다”며, “구민이 주최가 되는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구민의 삶이 곧 예술이 되는 금천구가 될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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