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디지털 도어락 지원

최원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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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 10여 세대에 200만원 상당 지원
▲ 지난 11월 독산1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위원(사진 왼쪽)과 이병우 회장(사진 오른쪽)이 한부모 가정에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해주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최원화 기자] 독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병우)가 저소득 가정에 4년째 디지털 도어락 설치지원 사업을 펴오고 있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달 13일 독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저소득 가정 4세대에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독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올해 상반기도 8가구에 디지털 도어락을 지원하는 등 2016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 10여 세대에 200만원 상당의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해주고 있다.

또, 지난 10월부터는 봉사에 관심이 있는 업체로부터 격월로 족발 15kg를 후원받아 어르신 생신잔치를 열어드리고 있다. 11월에는 (주)타키온글로벌에서 42인치 LED TV 3대를 후원받아 다자녀가구와 홀몸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독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이병우 회장은 “열쇠를 목에 걸고 다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보면서 혹시 아이들이 키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한부모가정과 어르신에게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해드리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금천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일을 한 것으로, 앞으로도 나눔 활동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직장인과 사업체를 운영하는 주민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탈선을 예방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일수 독산1동장은 “매해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님과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큰 밑거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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