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2019년 출판된 한국 그림책 100선’ 전시

박민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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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그림책은 어린이자료실에서 열람 및 대출 가능
▲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 진행하는 ‘2019년 출판된 한국그림책 100선’ 전시 모습.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은 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 12월 20일까지 ‘2019년에 출판된 한국 그림책 100선’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통해 이용자와 도서관의 접점을 좁히고,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그림책 중 ‘멸치 챔피언’은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자인 이경국 작가의 작품으로 자연식품과 정크푸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윤문영 작가의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는 독도의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도에 대한 역사적ㆍ지리적 지식을 넘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우리 생활부터 역사적ㆍ사실적 내용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그림책이 전시된다.

전시는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2층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전시와 관련한 책은 어린이자료실에서 열람, 대출할 수 있다. 열람은 제한이 없으며, 대출은 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는 회원만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전 세계 공통 언어이자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매개체라는 점에서 그 가치와 의미는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그림책의 가치를 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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