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 ‘내년에 또 오면 돼지’ 개최

박민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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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펼쳐

▲ 지난 8월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물총페스티벌’ 체험부스가 청소년들로 붐비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6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2019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 ‘내년에 또 오면 돼지’를 개최한다.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하는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로, 금천구가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센터가 주관한다. 지난 5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진로박람회, 8월 물총페스티벌, 10월 전국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어울림마당 폐막식에는 학교, 청소년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청소년 동아리 18개팀이 참여해 동아리별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일고등학교 미술동아리 ‘아티브’, ‘축제기획단 Enyou’,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누리’ 등 6개 동아리가 △캐리커쳐 그리기 △점토만들기 △자외선 비즈를 이용한 팔찌 만들기 △1년간 활동에 대한 격려의 말 및 2020년 다짐쓰기 △퀴즈 및 게임 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대안학교 원두’는 체험부스를 6개 이상 참여하고 도장을 받아오면 먹거리와 실속 있는 상품을 고를 수 있는 뽑기 이용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관내 중‧고등학교와 금천청소년센터 청소년 동아리 12개팀이 참여해 전통음악, 댄스, 보컬, 치어리딩 등 화려한 공연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인권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된다. 목각인형에 적고 꾸미는 발달권, 인권 관련 미션수행, 정책제안, 아동학대 반대서명, 노동인권퀴즈 등 체험부스와 인권 놀이존이 운영된다. 또, 금천청소년 CEO 프로젝트 ‘별별 청소년 CEO’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발굴한 창업아이템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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