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최원화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0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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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안전·안심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모든 자원봉사 활동 분야
▲ 지난해 6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단체인 ‘마중물봉사단’이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찬만들기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최원화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안부.안전.안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1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코로나19 극복’, ‘사회복지’, ‘지역사회 발전’, ‘환경’, ‘교육’ 등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모든 자원봉사 활동이다.

지역 내 기관 및 자원봉사 수요처와 협업해 코로나19로 단절된 이웃에게 안부 묻기와 생필품 전달 활동, 방역 소독, 방역 물품 배부 및 제작, 격리자 지원,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등 환경 캠페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소비 운동 캠페인, 주민의 재능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생활체육, 어학 등) 활동 등이 해당된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 캠프’, ‘자원봉사 동아리’, ‘중·고교 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기업봉사단’ 등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에서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namusong@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의 실효성’, ‘프로그램 효과’, ‘파급성’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단체를 3월중 발표할 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안녕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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