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평화의 날개, 금천에서 펴다’ 개최

김정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0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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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특별강연과 토크콘서트 진행
▲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홍보물.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평화의 날개, 금천에서 펴다’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구성한 평화통일 신문 ‘날개’ 청소년 기자단의 마지막 프로젝트로, 의제선정부터 기사게재까지 그동안 기자단의 활동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토크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인디밴드 ‘난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통일교육연구센터 이슬기 박사가 ‘먼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이어 2부에서는 이슬기 박사가 ‘내가 생각하는 통일은?’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탈북청년 권새별씨가 패널로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통일의 의미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궁금한 것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금천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당일 금천구청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이날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기 전에 평화통일 신문 ‘날개’ 기자단으로 활동한 청소년 20명에게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수료증을 수여한다.  

 

‘날개’ 기자단은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평화통일에 관한 의제선정, 기사작성, 기사게재까지 스스로 수행해 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 기자단들이 고차원적이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주제인 ‘평화·통일’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기사까지 게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남북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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