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2021 금천 온 스테이지’ 참여 예술인(단체) 모집

박민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4 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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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
▲ 올해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진행된 ‘금천온스테이지’ 참여단체 공연 모습.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이 1월 8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금나래아트홀 무료대관 사업 ‘2021년 금천 온스테이지’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

‘금천 온스테이지’는 문화 예술인(단체)들이 대관비용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술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천, 구로, 관악, 금천, 양천, 영등포, 동작 등 서울 서남권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1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가족·어린이 뮤지컬, 클래식, 전통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6편을 온라인을 통해 선보였다.

‘금천 온스테이지’에 참여를 원하는 문화예술인(단체)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ac.or.kr)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월 8일~18일까지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시흥대로73길 70, 금나래아트홀 지하1층)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liye0322@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단체)의 △사업수행능력 △계획의 충실성 △신청작품의 작품성 △지역문화예술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에 대한 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최대 8팀을 선정, 1월 28일(목)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선정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문화예술인(단체)은 2021년 2월 ~11월 중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의 기본시설 무료사용과 홍보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금나래아트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클래식 연주와 콘서트 공연에 최적화된 공연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재단은 객석 및 무대 전체 방역을 통해 관객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우수 민간 예술단체와 신진예술가들의 뛰어난 작품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 서남권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다소 소외되어 있는 서남권역 문화예술시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ac.or.kr)를 확인하거나,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2627-298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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