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첫 번째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박민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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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활동실, 스튜디오, 자유이용공간, 노래연습실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전용공간
▲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온라인 개관식 포토존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이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청소년 전용공간인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의집 시설 및 사업 소개, 청소년과 유관기관의 축하메시지, 청소년 동아리 축하 공연과 활동 영상 등이 공유됐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금천구 최초로 건립된 청소년 수련 시설로 지난 7월 연면적 336㎡,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자치활동실, 스튜디오, 상담실이 있고, 1층에는 자유이용공간, 노래연습실 등 청소년의 문화와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GBS 금천구 청소년방송국, △7번가 플리마켓, △동네한바퀴, △학교로 찾아가는 뉴스포츠 클럽,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학습멘토링, △금천아트스쿨, △상상취미클래스 등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참여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독산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개관 주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똑똑똑! 전통문패를 뚝딱!!’, ‘나만의 캘리그라피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키트를 활용한 온라인 프로그램과 방문자 참여존 운영, 스템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금천구 최초로 건립된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쉼과 배움과 놀이가 있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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