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2동 주민자치회, 골목축제 수익금 전액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정태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0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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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현 독산2동장(사진 왼쪽)과 이근수 독산2동 주민자치회장(사진 오른쪽)이 축제로 거둔 수익금을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온돌 사업’ 성금으로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17일 독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근수)가 정훈단지 골목에서 ‘주민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산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을 화합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위드 코로나 상황 속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점별 부스를 설치해 진행됐다.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운영한 바자회 ‘행복을 주는 나눔장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어르신과 함께 가래떡 뽑기’, ‘골목장터 활성화 각설이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과 거리공연이 독산2동 부녀회의 ‘김장담그기 행사’와 함께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의 즐거움을 주었다.

부녀회는 담근 김치를 독산2동 보린주택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독산2동 주민자치회는 체험행사, 나눔장터 운영으로 거둔 수익금 1백 56만 4천 원 전액을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온돌 사업’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근수 독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웃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활동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의 활동들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독산2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내 더 많은 주민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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