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부문’ 대상

박민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0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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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종합대상, 2020 정책부문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 지난해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정책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2021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청년과미래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국회의원과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시상한다.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지자체의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를 중점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구는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 운영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가칭)금천청년꿈터 조성 △청년미래기금 설치 및 기금 조성 △청년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치기반 확대 △코로나19 여파로 활력을 잃은 청년들을 위한 청년소상공인 지원 사업 △문화예술 청년 프리랜서 지원 등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9월 18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해 청년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금천구 청년정책이 한 발짝 더 진보한 값진 결과로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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