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나래 북 팩토리-환경 그림책 만들기’ 진행

박민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5 0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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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북 팩토리’ 사업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책으로 출간
▲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나래 북 팩토리-환경 그림책 만들기’ 홍보 포스터.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은 책을 매개로 ‘환경 보존’을 실천하고 독서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나래 북 팩토리-환경 그림책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래 북 팩토리’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매년 새로운 이슈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책을 제작하는 도서 출간 사업이다.

올해는 ‘환경 그림책 만들기’를 주제로 ‘환경 보존’에 대한 이슈를 공유하고, 가족과 함께 환경보전에 대한 가치를 그림책으로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4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환경강의 5강, 그림책 강의 12강 총 17강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환경강의는 환경 그림책 작가인 ‘김단비’ 작가가 맡아 작은 생각의 전환으로 환경 보존의 의미와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그림책 강의는 ‘김지연’ 동화작가가 진행하며, 환경 강의를 통해 얻은 생각들을 직접 그림책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그림책에 대한 이해’, ‘제작 기법 실습’, ‘그림책 표현’ 등의 과정을 함께 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의 생각이 담긴 ‘환경 그림책’을 출간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금천구민 중 가족단위로 10가구를 선착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나래 북 팩토리’ 사업을 통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고, 개인의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는 주체적인 글쓰기능력을 기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창작 능력을 신장하고 독서 경험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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